[비취 그린 통팔찌2]







매력적인 색의 농담을 가지고있는 두번째 그린 통팔찌 입니다.




균일한 색은 아니지만 정형화되지 않은 색으로

한층 더 개성있는 아이템입니다.







색의 농담을 최대한 담고자 촬영하였으니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비취 색감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래 비취 통팔찌는 굉장히 타이트하게 착용합니다.

오일이나 크림 등을 손에 발라 쭉 밀어넣듯 착용하는데요

오일이나 크림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손등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어릴때부터 착용하여 

평생 빼지 않는다고도 하지요,

그들에게 비취는 평생의 부적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




사이즈 제약이 있어 행운의 주인공

단 한분만을 기다립니다.


























































※ 촬영된 상세사진은 실물보다 크게 보이는 경향이 있으니 실제 측정 사이즈를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