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 그린 통팔찌1]







짙은 녹색을 담고있는 컨디션 좋은 통팔찌 입니다.




색의 농담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제법 균일한 컬러를 자랑하는 통팔찌 입니다.




색의 농담을 최대한 담고자 촬영하였으니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비취 색감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래 비취 통팔찌는 굉장히 타이트하게 착용합니다.

오일이나 크림 등을 손에 발라 쭉 밀어넣듯 착용하는데요

오일이나 크림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손등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어릴때부터 착용하여 

평생 빼지 않는다고도 하지요,

그들에게 비취는 평생의 부적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




사이즈 제약이 있어 행운의 주인공

단 한분만을 기다립니다.